일기장/일기

181229 피곤하다.

송나리 2018. 12. 29. 21:49

나리와 산책하면서 추위에 떨어서 그런지 ... 

몸이 피곤하다. 

몸 상태가 별로네. 

목욕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서 자야겠다. 

내일은 더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지. 

그래도 오늘 산책 다녀와서 좋다. 

나리야 싸우긴 했지만, 

자동줄기계가 망가져서 아주 정신이 없었다. 

나리는 자꾸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게 컨트롤이 잘 안되니 ... ㄷㄷ

새로운 걸 구매했으니 내일은 더 좋은 산책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