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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감사일기

2019년 11월 18일 감사일기

by 송나리 2019. 11. 18.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저녁 식사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나리가 목욕해서 지금 인형이 됐어요. 힘든 목욕을 참아준 나리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리 목욕시켜준 어머니께도 감사합니다. 

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세일을 했다. 이런 기막힌 우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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