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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12

190319 동기부여 동기부여!!!!!! 지금 허리가 아프다. 오 마이 갓 ...결국 에이프릴이 온 경기전에는 못 갔다 어쩔 수 없어 ... 허리가 아프다. 그래서 일기를 쓰러 왔다. 정시에 일어났고, 북대에는 11시쯤 갔다. 13바퀴 ... (걷기 10, 조깅 3)복지관은 쉬었다. 8시쯤 아침을 먹었는데 북대에 11시쯤 도착하니 ...트랙을 돌고 난 후에 복지관에 갔을 때 12시 30분 ...식사한 지 많이 지나서 근력운동을 할 힘이 없었다. 이렇게 식사를 한 후에 늦게 가면 근력운동 할 때 힘을 못 쓴다. 오후엔 족욕을 하고, 헬스를 했다. 심으뜸의 스쿼트 100개 챌린지,전면 삼각근 5세트, 측면 삼각근 5세트,문틀 철봉은 쉬었다. 하나를 하는데 통증이 와서 쉬었다. 그리고 독서도 간만에 1시간 이상했다. 근데 문제는 .. 2019. 3. 19.
190308 오늘 건강을 위한 시간이 없다면 내일의 건강도 없을 것이다. 몸이 회복됐다. 그러나 저녁에 과식해서 2시간 동안 계속 힘들었다. (누워있었음)요즘 잼라이브, 더퀴라는 안 한다. 안 하니까 저녁 시간이 여유롭다. 다른 것들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고작 몇천 원 때문에 저녁 시간이 빡빡했는데 그만두길 잘했다. 오전에 아침 먹고 또다시 잠을 자서 결국 북대에 11시에 도착했다. - -내일은 10시에 출발해야겠다. 아침을 먹고 너무 늦게 가면 소화가 거의 다 되기 때문에 바른자세 걷기는 어떻게 한다고 해도복지관에서 하는 철봉은 정말 힘들다. 근력운동은 배고프면 할 수가 없다. 그러니 10시에는 출발해야 한다. 앞으로 목표를 10시로 잡자. 북대에서 12바퀴(걷기 10, 조깅 2)를 돌고, 복지관에서 철봉(풀업2/1, 친업3/2/2)과트위스트(50개, 3세트)를 했다. .. 2019. 3. 9.
190306 타인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기를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 (노자) 어제의 피곤함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오늘은 잠깐 기절했다. 내가 많이 피곤하면 끙끙 앓으면서 잠이 든다. - -;;요즘엔 별로 그런 일이 없었는데 오늘 그랬다. 저녁 먹고 3시간 정도 그런 모습으로 잤다. 딱히 힘들게 한 일은 없었는데 그랬다. 아침에도 피곤해서 2시간 정도 더 자고, 그리고 시립도서관에 다녀왔다. '팡세',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1'을 반납하고, '적과 흑1', 개와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한뼘더 깊은 지식',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을 빌려왔다. '개와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한뼘더 깊은 지식'은 내가 신청한 도서라서 그런지 책이 도서관에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연락이 왔다. (오~~!!!!!!)'팡세'는 소설이 아니다. 이게 왜 문학으로 분류가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소설은 아.. 2019. 3. 6.
190302 태움 ... 시간을 태웠다. 의지, 멘탈, 체력 다 약하다. 어떡하지?뭘 가장 쉽게 꾸준히 올릴 수 있을까....체력 ... 그나마 이걸 꾸준히 할 수 있을 듯하다. 왜냐면 운동은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그럼 체력을 우선으로 하자. 토끼는 하나씩 쫓자. p.s.비겁하지만, ...릴멘. 201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