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갠 시간 오후 3시 20분.
물론, 전에도 계속 일어나긴 했는데 피곤해서 다시 누었음.
오전 10시부터 계속 일어났다가 세수하고 돌아다니다가 다시 피곤해서 눕고 ...
이를 반복함.
차라리 푹 자는 게 낫지 않나 싶다가도 그게 그렇게는 잘 안된다.
1시간만 자면 괜찮아지겠지 하다 보니 오후 3시가 됐네요.
솔직히 지금도 피곤함.
피곤해서 힘들다.
나도 왜 이렇게 몸이 피곤한지 모르겠다.
피곤해서 머리가 아픔.
내 의지가 박약한 건가 ...
좀만 더 쉬고, 헬스 하러 가야겠음.
일단 헬스는 다녀왔는데 ...
지금 시간이 ... 11시가 넘었네요.
피곤하고 배고프고 ...
제가 그렇게 헬스장에서 운동을 많이 하는 건 절대 아닌데 ...
이렇게 계속 피곤한 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 ... 답답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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