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12시반에가자1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기상 8:00 ... 간만에 일찍 일어났네. ^^ 청소하장!!! ... 하고 또 잠. - - 결국 1시쯤에 헬스장에 갔다. 답이 안나오네. 미치겠구만. 2017.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