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와 다른 하루를 살았을까?
지난달과는 ...
작년과는...
재작년과는 ...
왜 이렇게 힘들지 ...
계속 같은 곳을 맴돌고 있는 기분이다.
이미 난 정신병 말기인가???
항상 똑같은 이야기지만, 기상시간을 지켜야 한다.
기상 시간과 취침시간부터 지키자.
기본부터 시작하자.
○
60/45 10세트 2회 함.
하프스쿼트 10세트
전면, 측면 삼각근 10세트
족욕 함.
15/10 24세트 스트레칭함.
20/10 8세트 종아리 운동함.
자세교정 (3:30) 함.
딱히 쓸 말이 없다.
없네 ... - -
갈수록 쓸 말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일기 쓰는 게 귀찮다.
의무감으로 쓰고 있다.
독서는 '7번 읽기 공부 실천법'을 6번째 읽는 중에서 자꾸 뒤로 밀리고 있다.
그리고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고 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비교하면 '걸리버 여행기'는 중학생이 쓴 소설 같다.
소설을 읽으면서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 이건 너무 하잖아'라는 생각이 든다.
13일 반납이나 힘내야지.
영어 공부는 언제쯤 시작할까???
아이고 ...
p.s.
'일기장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212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정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다. (0) | 2019.02.12 |
---|---|
190211 할 수 있다. (0) | 2019.02.11 |
190209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된다. (0) | 2019.02.10 |
190208 soso (0) | 2019.02.08 |
190207 어제의 나를 이겨라. (0) |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