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사진과영상올려야함1 181227 지금, 현재에 충실하자. 힘들다. 6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다. 5분/5분/5분/5분 허리운동은 했다. 청소도 했고 ... 뭐 ... 나름 한 게 있네. 아침에 하기로 했던 스트레칭이나 복부운동은 못 했다. 굉장히 피곤해서 ... 좀비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10시쯤에 다시 잤다. - -(1시간 반 정도 잔 듯하다) 시간마다 뭘 하는 지 적어보고 있는데 가만 보니 오전, 오후에 1시간 반 정도 잠을 잔다. ㅎㅎ;이게 뭐 하는 짓이지?!!!근데 그 당시에는 아주 피곤해서 좀비처럼 걸어 다닌다. 그렇게 내 나름대로는 버티다가 잠을 잔다. 오후에도 6시 잠을 자서 7시 반쯤에 일어났다. 계속 운동을 하고 있으니 나중에는 체력이 좋아져서 피곤함이 덜하겠지. 그러리라 믿는다. 변함없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읽고.. 2018.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