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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나리야~ (~ 161130, 요크셔테리어)

인형을 껴안고 자는 나리

by 송나리 2017. 2. 19.

강아지였을 때.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다.

 

인터넷에서 '인형을 껴안고 자는 개들'이라는 게시물을 보고

문득 생각나서 나리 사진을 찾아봤더니 이게 있네요.

이건 아주 아기일 때입니다.

태어난지 60일정도 되었을 때.

 

보고싶다 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