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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일기

181208 오늘은 진짜 한 줄이다.

by 송나리 2018. 12. 8.

9시에 일어나서 중간에 낮잠 자고, 일어나서 잼라이브, 더퀴라하고 ... 끝!!!!


종일 진솔이의 'Perpect'를 들었다. 

잼라이브, 더퀴라 등등 퀴즈쇼 할 때 틀어놔서 다 광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도 먹고, 라면도 먹고, 다른 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

굿바이 75kg ... -ㅇ-//

그리고 겨우 오늘 '7번 읽는 공부법' 4회독을 했다. 

이게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굉장히 피곤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한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게 계속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4회독을 한 지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최소 12월 한 달은 연습해 봐야지. 


몽실이를 어떻게 하면 델꼬 잘 수 있을까?

원래 개들이 이불덮는 걸 싫어하나?

흠 ... 

너는 털이 많지만, 나는 털이 없어서 이불 덮어야 한다구 ...

너는 포메라서 털이 많잖아. 


이제 ... 증말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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