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일어나서 중간에 낮잠 자고, 일어나서 잼라이브, 더퀴라하고 ... 끝!!!!
종일 진솔이의 'Perpect'를 들었다.
잼라이브, 더퀴라 등등 퀴즈쇼 할 때 틀어놔서 다 광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도 먹고, 라면도 먹고, 다른 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
굿바이 75kg ... -ㅇ-//
그리고 겨우 오늘 '7번 읽는 공부법' 4회독을 했다.
이게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굉장히 피곤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한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게 계속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4회독을 한 지금 아직은 잘 모르겠다.
최소 12월 한 달은 연습해 봐야지.
몽실이를 어떻게 하면 델꼬 잘 수 있을까?
원래 개들이 이불덮는 걸 싫어하나?
흠 ...
너는 털이 많지만, 나는 털이 없어서 이불 덮어야 한다구 ...
너는 포메라서 털이 많잖아.
이제 ... 증말 자자.
'일기장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210 그냥 망함. (0) | 2018.12.11 |
---|---|
181209 오랜만에 나리랑 산책~! (0) | 2018.12.09 |
181207 고속버스 타다가 디스크 다시 터지겠네... - - (0) | 2018.12.07 |
181206 서울가기싫다. (0) | 2018.12.06 |
181205 미쳐보고 싶다. (0) | 201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