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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일기

181223 말 그대로 휴식

by 송나리 2018. 12. 23.

나리와 산책을 다녀왔다. 

목욕도 같이했다. 

근처 대학교로 갔는데 지금 목줄이 고장 나서 길이가 짧다. 

그것 빼고는 좋았다. 

나사를 풀어보고 못 고치겠으면 하나 사야겠다. 

휴일처럼 보내서 ... 음식도 마음껏 먹어서 살이 찌고 있다. 

정말 다이어트는 계속 죽을 때까지 해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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