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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9

다이어트의 적 가짜 배고픔을 이기는 방법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힘든 것은 배고픔을 참는 것이다. 특히, 저녁 6시 이후에 금식 같은 걸 지켜야 한다면 배고픔의 고통은 배가 된다. 나를 괴롭히는 배고픔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면, 좀 더 현명하게 배고픔을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몸은 다른 이유로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행복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아지게 된다. 그래서 몸은 다시 세로토닌 수치를 올리는데 필요한 당을 섭취하기 위해 '가짜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가짜 배고픔'이 찾아오면 다른 것보다도 단 음식(초콜릿, 사탕 등등)이 먹고 싶어진다. 또한,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데, 이는 식욕을 억제.. 2017. 12. 12.
초대장 다 소진됐습니다. 방명록에 남겨주신 분들을 먼저 보냈습니다. 이렇게 많이 알림이 울리기는 처음이네요. 부족해서 못 보내드린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매달 초대장을 이렇게 소모할 것을 그랬네요. 다음 달에 또 할게요. 2017. 11. 26.
세면대 자동 팝업 고장났을 때 (링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62062 2017. 6. 9.
잔잔한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오는 걸그룹도 있었으면 좋겠다.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GaIRL0i93sQ) 얼마나 좋아? 물론, 내가 과거에 핑클을 좋아해서 그런 건 아니고 ... 또 지금 내가 에이프릴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아님. - - 그리고 러블리즈 앨범 수록곡 중에 잔잔한 곡들이 좋아서 그런 것도 아님.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gsNW7_TNXbU) 에이프릴은 데뷔한 지는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멤버가 많이 바뀌었네. 나는 새로운 곡이 나오고 나서 반년쯤 지나야 들어보는 경향이 있어서 팬으로서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사람인 듯하다. 활동 끝나고 난 후에 조금씩 찾아서 들어보기 시작함. 내가 하고픈 데로 하고 사는 거지. 뭐 ... 블로그 따위 안 하려고 했는데 ... 모르겠다. 2017.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