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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100

19년 11월 20일 감사일기 1. 책상에 앉아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2. 쉬고 싶을 때 침대에서 언제나 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3.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언제나 시립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2019. 11. 20.
19년 11월 19일 감사일기 1. 가족과 함께 삼겹살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어머니께서 회복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2. 저녁에 가족이 따로 모두 외출할 일이 생겼는데 반려견 나리가 혼자서 집을 잘 봤다. 우리 강아지 칭찬해. 고마워.3. 아버지께서 밤늦게(저녁 10시 반) 어머니 병원 일로 대학병원에 다녀오셨다. 아버지께서 무사히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오늘 다 같이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9. 11. 20.
2019년 11월 18일 감사일기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저녁 식사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나리가 목욕해서 지금 인형이 됐어요. 힘든 목욕을 참아준 나리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리 목욕시켜준 어머니께도 감사합니다. 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세일을 했다. 이런 기막힌 우연에 감사합니다. 2019. 11. 18.
감사합니다. (1) 부모님께서 병원에 가셨다가 무사히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만든 호떡을 부모님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식사 시간에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반찬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