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며칠간 기절해있었습니다.
병원따위 ... - -
솔직히 3일째 오후부터는 약간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
아프다고 그냥 계속 누워있었더니
게으름병이 도져서 계속 그러고 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핫...
...
근데 그 와중에 플랭크는 요일에 맞게 계속했어요. ㅋ - -;;
그럴 체력 있으면 헬스장을 갔어야 하는데
헬스장이 좀 많이 추워서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지금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왜냐!!!
지금 괜히 피곤함.
그 짧은 시간에 감기랑 싸우다가 체력이 급저하된 건지
피곤해서 머리가 띵하네요.
그래서 몹시 졸림.
졸려 ...
이거 오랜만에 쓰니까 정말 ... - -
11시까지는 어차피 자면 안 돼서 천천히 써도 되긴 함.
졸리면 살짝살짝 졸면서 써도 됨.
11시에 해커스에서 무슨 퀴즈쇼를 해서 아무튼 그걸 하나 하고 자야 함. ㅎㅎ;
토익 교재를 준대요. ㄷㄷ;;
제가 이런 거에 좀 약함.
그리고 어차피 토익을 반드시 따야해서 이왕 ... 공짜로 준다는데.
지금 161228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를 들으면서 쓰고 있어서 내용이 중구난방임.
↑↑↑누르면 이동합니다아~~
...
...
여러분 열심히 삽시다.
마무리 해야 함.
키보드에 적어놓은 글처럼
"오늘이 ______하는 마지막 날이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하느님 감기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부터는 아예 안 걸리게 해주세요. ... (--)(__)
일기를 읽어봤는데 이게 도대체 뭘 쓴거여??
p.s. 사용된 사진 출처
Darkest Days (http://koh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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