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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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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송나리 2017. 9. 4.

벌써 오후 3시여... - -

오늘은 7시쯤 일어나서 운동을 7시40분쯤에 나간 것 같다.

제발 5시에 일어나서 최소한 5시 반에는 나가자.

알람 소리를 바꿀까?

자동으로 끄고 자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


(7분7초... 누르면 V앱이 새창에서 열립니다.)

고란고란~




내가 아끼는 나리 사진 중 하나.

여러분 개가 저렇습니다.

서로 같이 살면 저렇게 무방비 상태로 자고 그래요.

보고 싶다 나리야.

너무 보고 싶어.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다.

한 번만 더 볼에 부비부비 하고 싶다.

이렇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심하게 그리워서 힘들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다.

나리야 더 좋은 곳에서 더 행복하렴.




가자 운동하러!!!

겅중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