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후 3시여... - -
오늘은 7시쯤 일어나서 운동을 7시40분쯤에 나간 것 같다.
제발 5시에 일어나서 최소한 5시 반에는 나가자.
알람 소리를 바꿀까?
자동으로 끄고 자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
(7분7초... 누르면 V앱이 새창에서 열립니다.)
고란고란~
내가 아끼는 나리 사진 중 하나.
여러분 개가 저렇습니다.
서로 같이 살면 저렇게 무방비 상태로 자고 그래요.
보고 싶다 나리야.
너무 보고 싶어.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다.
한 번만 더 볼에 부비부비 하고 싶다.
이렇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심하게 그리워서 힘들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다.
나리야 더 좋은 곳에서 더 행복하렴.
가자 운동하러!!!
겅중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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