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형네 식구들이 도착했다.
그래서 잠깐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너무 집착하지 말자.
'일기장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206 일어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지켜라. (0) | 2019.02.06 |
---|---|
190205 설 연휴 끝 (0) | 2019.02.05 |
190202 반복하는 법을 배우자. (0) | 2019.02.02 |
190201 어제에 머물러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이다. (0) | 2019.02.02 |
190129 서평이 사람잡네. (0) |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