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다.
이렇게 허리가 아플 땐 허리를 똑바로 할 수가 없다.
허리가 약간 휘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거울을 보면 조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왜 그러는 걸까?)
좀 누워있으면 나아지긴 하지만, 정기적으로 이러는 게 나를 힘들게 한다.
별거 아닌 일이 왜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
돈이 없지 인성이 없는 건 아니고, 돈이 없다고 마음까지 없어질 필요는 없다.
돈만 없을 뿐이다.
돈은 없되 나머지는 풍족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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