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안 보인다.
당연하지.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미래가 보이면 병원 가야 한다.
북대 다녀와서
족욕하고
문틀철봉했다.
그게 끝이다.
책을 봐야는데 ...
내일부턴 '적과흑1'을 읽자.
그냥 읽자.
그냥 읽어라.
'일기장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314 속이 안 좋아. ㅠㅠ (0) | 2019.03.14 |
---|---|
190313 일기는 써야 돼!!! (0) | 2019.03.13 |
190311 시간 순삭 ... (0) | 2019.03.11 |
190309 약간의 태움 (0) | 2019.03.10 |
190308 오늘 건강을 위한 시간이 없다면 내일의 건강도 없을 것이다. (0) | 2019.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