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
안방 화장실에 누수가 있다.
그래서 아래층으로 물이 샜나보다.
당분간 누수공사를 할 듯하다.
뭐 ... 그건 솔직히 나와 관계는 없다.
그냥 요즘 또 멘탈이 흔들린다.
이럴땐 정말 답답하다.
점을 선으로 만드는 게 이렇게 힘들구나.
그냥 앉아서 읽는다는 행동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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