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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일기

190227 내 마음 안에 정답이 있다. -빈센트 반 고흐-

by 송나리 2019. 2. 27.

힘들다. 

일기쓰는 게 너무 귀찮다. 

흠 ...

생략할까.

어제와 비슷한 하루였고, 다른 게 있다면 오전 시간을 몽땅 잠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날씨가 흐리면 허리가 아픈 건 당분간은 감안해야 할 듯하다. 


그 외에 북대다녀오고, 복지관에서 운동하고, 집에서 문틀철봉하고, 근력운동 한 것은 같다. 

다만, 오늘은 측면 삼각근과 승모근 운동을 하였다. 


수퍼영문법 2회독을 드디어 끝냈다. 

그리고 보카킬러 22000 1회독을 시작했다. 

...

피곤해 ...

1시까지 버텨야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