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일기쓰는 게 너무 귀찮다.
흠 ...
생략할까.
어제와 비슷한 하루였고, 다른 게 있다면 오전 시간을 몽땅 잠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날씨가 흐리면 허리가 아픈 건 당분간은 감안해야 할 듯하다.
그 외에 북대다녀오고, 복지관에서 운동하고, 집에서 문틀철봉하고, 근력운동 한 것은 같다.
다만, 오늘은 측면 삼각근과 승모근 운동을 하였다.
수퍼영문법 2회독을 드디어 끝냈다.
그리고 보카킬러 22000 1회독을 시작했다.
...
피곤해 ...
1시까지 버텨야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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