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68 지금 일어났다아아아아아!!!!!!!!!!!!!!!!!!!!! ... 하 ... 그나마도 택배 덕분임. 2017. 1. 4. 할 수 있다. ... 이놈의 일기. 단도직입적으로 생활의 단순화가 필요하다. 어제 그렇게 다짐했던게 작심 3일이고 뭐고 하루도 안 갔다. - - 현실적으로 올 9월에 있는 지방직이 제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그걸 염두해두고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자격증도 없고, 토익점수도 없다. 자격증은 1회차를 따면 5월쯤에 토익은 시험이 하도 많아서 자격증 따고 바로 시험보면 6월중에 나올 듯하다. 만약, 이 기간 동안 자격증과 토익에 매달린다면 공부할 시간은 3개월 ... - - 말도 안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격증과 토익공부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건 위험부담이 있다. 솔직히, 내가 내 자신을 못 믿겠다. 오늘도 뭐 ... - - 마침 헬스가 1월 10일에 끝난다. 헬스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한다는 건 나.. 2017. 1. 3. 시간이 갈수록 힘들수록 나리가 보고 싶어. 지금 인터넷이 자꾸 끊기고 있습니다. 환장하겠네요. ... ♡ 일주일만에 헬스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너무 힘드네요. 원래 좀 더 빨리 갈 수도 있었는데 헬스장이 좀 추워서 겁먹었어요. ㅋㅋ 괜히 갔다가 나아가는 감기가 덧날까봐서요. 정말 솔직히 말하면 게으름이 원인이죠. 아프니까 그냥 가지말자. ... 이런 ... - - ... ... 아프면 피곤하니까... - - 일기를 쓰면서 JTBC 토론을 봤습니다. ㅋㅋ 아이고 ... - - 원래는 취직할 때까지 이런 걸 좀 접어두자라는 생각을 컸는데 흠 ... 모르겠네요. 그냥 좀 오래 공부하고 생각하고 자신의 신념이 있고 그 신념을 지키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말하는 게 좀 다르구나 하는 걸 느꼈네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고요. 오늘 오랜만에 .. 2017. 1. 2. 감기가 사람잡네. - - ... 요 며칠간 기절해있었습니다. 병원따위 ... - - 솔직히 3일째 오후부터는 약간 괜찮아지기 시작했는데, 아프다고 그냥 계속 누워있었더니 게으름병이 도져서 계속 그러고 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핫... ... 근데 그 와중에 플랭크는 요일에 맞게 계속했어요. ㅋ - -;; 그럴 체력 있으면 헬스장을 갔어야 하는데 헬스장이 좀 많이 추워서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지금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왜냐!!! 지금 괜히 피곤함. 그 짧은 시간에 감기랑 싸우다가 체력이 급저하된 건지 피곤해서 머리가 띵하네요. 그래서 몹시 졸림. 졸려 ... 이거 오랜만에 쓰니까 정말 ... - - 11시까지는 어차피 자면 안 돼서 천천히 써도 되긴 함. 졸리면 살짝살짝 졸면서 써도 됨. 11시에 해커스에서 무슨 퀴즈.. 2017. 1. 1.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1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