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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64

190319 동기부여 동기부여!!!!!! 지금 허리가 아프다. 오 마이 갓 ...결국 에이프릴이 온 경기전에는 못 갔다 어쩔 수 없어 ... 허리가 아프다. 그래서 일기를 쓰러 왔다. 정시에 일어났고, 북대에는 11시쯤 갔다. 13바퀴 ... (걷기 10, 조깅 3)복지관은 쉬었다. 8시쯤 아침을 먹었는데 북대에 11시쯤 도착하니 ...트랙을 돌고 난 후에 복지관에 갔을 때 12시 30분 ...식사한 지 많이 지나서 근력운동을 할 힘이 없었다. 이렇게 식사를 한 후에 늦게 가면 근력운동 할 때 힘을 못 쓴다. 오후엔 족욕을 하고, 헬스를 했다. 심으뜸의 스쿼트 100개 챌린지,전면 삼각근 5세트, 측면 삼각근 5세트,문틀 철봉은 쉬었다. 하나를 하는데 통증이 와서 쉬었다. 그리고 독서도 간만에 1시간 이상했다. 근데 문제는 .. 2019. 3. 19.
190318 도망가지 마라. 뭐가 그렇게 두려웠던 걸까 ...이제는 도망가지 말자. 늦잠을 잤다. 무려 10시 반에 일어났다. - -아침은 8시에 먹었는데 ...맞다. 아침을 먹고 다시 잤다. - -+덕분에 북대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었다. 그래도 해야 할 운동(걷기 10바퀴, 조깅 3바퀴)을 하고, 복지관에서 철봉(풀업3/2/2/2/2)과 트위스트(50, 3세트)를 했다. 집에 오니 2시, 늦은 점심을 먹으니 3시 ... 시간이 살살 녹는다. 족욕하고, 헬스를 다하니 5시 ... 독서는 한 30분 정도 했나 보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소화도 시킬 겸 해서 천변에 다녀왔다. 천변 아니면 롯데마트 둘 중의 한 곳에 가는데,너무 춥거나 비가 오지 않는다면 천변을 간다. 롯데마트는 아무래도 건물 안이라서 그런지 피곤함이 있다. 물론, 미.. 2019. 3. 19.
190317 일기는 써야 해. 나리와 산책을 다녀왔다. 즐거운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 나리가 조금 안 좋은 곳에서 뒹구는 행동을 한다. 그것 때문에 난감했다. 나리는 잘 모르겠지만, 강아지가 지저분해지면 사람들에게도 못 다가가고,다른 강아지와 어울리지도 못한다. 아무래도 지저분한 강아지는 피하는 게 당연하겠지. 그래서 산책의 다른 목적인 사교를 위해서라도 향기까지는 아니더라도겉으로 보기에 깨끗해야 한다. 그래서 안 좋은 곳에서 뒹굴다 온 나리 때문에 멘붕했었다. 거의 산책하다가 목욕을 시켰음. - -혼내기도 했다. 이해하려고 하지만, 아 ... 교육이 필요한 것은 분명히 있다. 훈육이 아니라 교육 ... 교육을 해야 한다. 오늘은 총 3시간 반을 산책했다. 산책을 보통은 계속 걸어 다니는 게 아니라 걷다가 벤치에 앉.. 2019. 3. 17.
190316 열심히 살자.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겠는가 ...그리고 마음에 항상 여유를 가지고 있자. 9시에 일어났다. 새벽에 밥 1그릇, 사탕 4개를 먹었다. - -자다가 배고파서 일어나면 정말 눈에 보이는 게 없다. 흠 ...그래서 다이어트할 때에는 자는 시간이 제일 괴롭다. 9시에 일어났는데 북대에는 11시 20분쯤에 도착했다. 트랙을 돌고 있는데 야구하는 사람들이 연습을 해서 트랙 밖으로 해서 북대 캠퍼스를 돌아다녔다. 만보기는 트랙을 도는 것보다 적게 나왔지만, 캠퍼스 자체가 경사가 있어서 그런지트랙을 도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 복지관에서 철봉(풀업 3/2/2, 친업 2/2)과 트위스트(50, 3세트)를 했다. 롯데마트를 들르기는 했는데 산 것은 없다. 집에 와서 족욕하고, 헬스를 했다. 심으뜸 스쿼트 100개 챌린지,측.. 2019. 3. 16.